[GitHub] AI가 해주는 PR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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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GitHub] PR 자동으로 생성하기를 통해 약간의(?) 귀찮음을 해결했다.이제 이 PR을 누군가한테 리뷰받고 싶다..하지만 혼자 하는걸 누가 리뷰해주겠는가..? 싶은 찰나, 찾아보니 AI가 해줄 수 있다!! 요즘 AI 리뷰 툴이 엄청 많은데, 그 중에 무료로 사용 가능한 `CodiumAI(Qodo)`를 사용했다.CodiumAI(Qodo)Qodo에서 만든 `pr-agent`라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가 있다.chatGPT 등 LLM을 활용해 AI가 올라온 PR을 리뷰해주는 툴이다.하지만 결국 LLM key가 필요함으로, 사용하려면 모델 결제는 필수다.. 고맙게도 Qodo에서 pr-agent를 사용해 CodiumAI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지금보니 CodiumAI는 Qodo로 변경되면서 상업용 버전이 되었다...
[Blog] 티스토리 꾸미기 (+ hELLO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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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블로그를 꾸미거나 버그를 수정하는 일이 꽤 있었다.많은 분들이 자신의 방법들을 설명해놨고, 대부분은 그대로 적용이 잘 됐다!잘 안됐다면 글로써 남겨놨을텐데, 한 번에 잘 된 것들은 그냥 리스트업만 해두려고 한다.백틱(`) 사용해서 노션 스타일의 인라인 코드 사용하기특정 단어를 강조하기 위해 마크다운에서 꽤나 자주 썼었다.티스토리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다 ㅎㅎ hELLO 스킨 4.10버전 백틱 인라인 코드 설정을 통해 쉽게 설정할 수 있었다.다크모드에서 복사한 텍스트가 어두운 현상 수정하기나는 가끔 노션이나 마크다운 앱에서 글을 쓰고 복사할 때가 간혹 있다.근데 복사한 텍스트가 다크모드에서 어두워보이는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Tistory 스킨 적용 참고 사이트..
[GitHub] PR 자동으로 생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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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
개인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할 때가 있다.혼자 하더라도 체계는 갖추고 싶어 적어도 Jira와 PR은 사용하고 있다.PR을 생성하기 위해, GitHub에 접속하고 Jira 번호를 설명란에 작성하는 과정이 번거로웠다.(귀찮았달까?ㅎ) 그래서 PR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CI를 만들어보고자 했다.GitHub Actions추가적인 설치없이 CI를 추가하기 위해 GitHub Actions를 사용한다.Workflow하나의 자동화된 전체 프로세스를 workflow라고 부른다.예를들어 어떠한 이벤트(git push, pr 생성 등)가 발생하면, 이벤트를 감지해 설정해놓은 일을 실행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뜻한다.크게 `job` 단위로 작업을 구분하고, 각 job은 `step` 단위를 통해 단계별로 실행한다.job은 복수 개가..
[hELLO 스킨] 이전/다음 글 팝업 안 뜨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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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내리다보면 이전글/다음글로 이동시켜주는 팝업이 뜬다.현재 보고있는 글과 이어지는 글이라면 끊김없이 보아 편하지만, 대부분은 이어지지 않기도 하고 시선도 빼앗긴다고 생각해서 안 보이게 하는걸로 결정했다.이전/다음 글 팝업 안 뜨게 하기늘 그렇듯 HTML 편집을 통해 수정해야한다.티스토리 블로그 설정 > 꾸미기 탭 > 스킨 편집 > (우측 상단) HTML 편집HTML에서 '이전'을 검색하면 아래 코드가 보인다. 50" id="prev"> 닫기 이전 글 50" id="next"> 닫기 ..
[hELLO 스킨] 사이드바의 링크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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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스킨으로 되어있는 블로그들을 염탐(?)하다보면, 자신만의 링크들을 프로필 영역 밑에 보여주고 있는 경우가 있다. 프로필 하단에 나와 관련된 정보들이 있으면 접근도 쉽고 나만의 허브를 갖는다는 점도 좋다는 생각해 추가해보고 싶었다.링크 추가일단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는 '링크'에 원하는 링크를 추가해본다.티스토리 블로그 설정 > 링크 탭 > 나의 링크예시로 내 GitHub 주소를 넣었는데, 원하는 주소를 넣으면 된다.이제 블로그를 확인해보면, 사이드바에 추가한 링크가 보인다!링크 위치 변경이제 사이드바에서 링크 위치를 프로필 하단으로 변경한다.이것도 티스토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쉽게 변경이 가능하다.티스토리 블로그 설정 > 꾸미기 탭 > 사이드바Drag & Drop 으로 위치를 바꿀 수 있으니 ..
블로그 유목민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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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블로그 플랫폼을 옮긴 횟수가 4번째다.이젠 정말 정착하련다..Velog나의 첫 블로그는 Velog였다.블로그를 꾸미지 않고도 깔끔한 UI를 제공해서 좀 더 글에 집중할 수 있었다.그리고 개발자들간의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있어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불편한 점들이 몇 가지 있었다.첫 번째로는 통계가 빈약했다.전체 조회수는 확인 가능하지만, 오늘 조회수나 진입 경로(구글 검색 or 벨로그 트렌드 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다.두 번째로는 수익화가 불가능했다.글을 쓰면 가끔 댓글이 달리거나 조회수가 높은 글이 생기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나도 광고 달아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이유들로 나는 Tistory로 플랫폼을 옮겼다.Tistory평소 구글..